투파인드피터 오랜만에 친구와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투파인드피터 성수점에 방문했다. 둘 다 양식이 끌리기도 했고 라자냐가 먹고 싶던 와중 가장 끌리는 투파인드피터에서 보기로 하고 퇴근하자마자 달려갔다. 웨이팅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방문했는데, 다행히 한 자리가 남아있어서 운 좋게 바로 앉을 수 있었다. 투파인드피터 성수점의 매장 위치는 성수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1분 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어서 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방문하기 좋다. 매장에 따로 주차공간이 없기도 해서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자리에 앉으면 메뉴판이 놓여있어서 메뉴판을 보고 벨을 눌러 직원을 호출하면 되고 메뉴를 주문하면 물과 앞접시, 수저, 모닝빵, 피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