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테리아파로 오랜만에 파스타가 먹고 싶어 져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파스타 런치코스요리를 먹으러 성수에 위치한 오스테리아파로에 방문했다. 일행이 가성비가 괜찮은 맛집이라고 하여 미리 예약을 하고 다녀오게 되었다. 평일 점심시간에 방문하는 거라 혹시나 웨이팅이 있을까 봐 예약을 하고 방문했지만,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세 테이블정도만 사람들이 앉아있었고 빈자리가 꽤 있는 편이었다. 오스테리아파로의 위치는 뚝섬역 8번출구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걸리고 서울숲역 5번 출구에서도 도보로 5분 정도 걸려서 가까운 지하철역을 이용하여 방문하면 된다. 주차를 따로 제공해주지 않아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우리는 오스테리아파로의 런치타임에 주문할 수 있는 런치코스를 주문했다. 런치코스의 가격은 1인당 ..